피트니스 슈퍼스타 이자 아놀드 슈워제네거 2.0 칼럼 본 모거(Calum von Moger)
오늘은 피트니스계의 슈퍼스타이자 제2의 아놀드라 불리우는 칼롬 본 모거(Calum Von Moge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모든 남성분들 중에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인터넷 혹은 유투브로 접해봤을 법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아마 누군가는 얼핏보면 "어?...어???...아!"하고 누군가를 떠 올릴 수 있는데, 그렇다! 지금 우리의 머리속에 있는 바로 전설로 불리우는 아놀드 형님이시다. 물론 몸도 몸이지만 아놀드 라는 이미지가 그림자 처럼 따라 붙기 때문에 더욱더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피트니스 슈퍼스타 이자 아놀드 슈워제네거 2.0 칼럼 본 모거(Calum von Moger)
이름 : 칼럼 본 모거(Calum von Moger)
생년월일 : 1990년 06월 09일
출생지 : 오스트레일리아 절롱
신장 : 188cm
체중 : 104kg
- 수상 경력 -
WFF Pro Bodybuilder. NABBA/WFF affiliated.
2011년 NABBA Junior International Championships 1st. (Melbourne, Australia)
2011년 NABBA Junior Southern Hemisphere Championships 3rd. (Gold Coast, Australia)
2011년 WFF Junior Mr. Universe – Superbody 1st. (Baden, Austria)
2013년 NABBA Class 1 International Championships 1st. (Melbourne, Australia)
2013년 NABBA Class 1 Southern Hemisphere Championships 3rd. (Gold Coast, Australia)
2013년 WFF UNIVERSE – under 35 Superbody 5th. (Thessaloniki, Greece)
2014년 WFF UNIVERSE – Extremebody 1st & overall winner. (Seoul, South Korea)
- 잡지 모델 / 홍보 대사 -
본 모거는 수상경력 외에 브랜드 홍보 대사, 피트니스와 패션 모델로써 활발히 활동중이다.
칼럼은 호주 빅토리아 중심부의 작은 마을에서 여러개의 작은 농장과 동물을 키우고 있는 부모 밑에서 형제 5명과 함께 자랐다. 여러서부터 하나의 조직 된 가정에서 자라서인지 사고 방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으며 부모님이 하시는 농장때문에 과일과 채소를 대부분 재배해서 인지 음식과 영양에 대한 가치를 보고 배웠다.
그리고 14세 무렵 그와 그의 형제들은 오래된 창고에서 철제로 만든 녹슨 덤벨과 바벨을 들며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그때 당시 칼럼의 목표는 단지 본인보다 크고 강한 형을 따라잡기 위함이였다. 그렇게 시작된 운동은 그의 고등학생 시절까지 쭉 이어졌으며 근육의 정의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급속도로 몸의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곤 2011년 같은 해에 유니버스 주니어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때 당시 그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그의 중요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원천이었다고 한다.
호주의 보디빌더 본 모거는 당시 25세에 미스터 유니버스로 선정되었다.
진짜 이렇게 보니까 아놀드 형님의 젊었을때 모습을 현상화 시키는 모습이다.
그럼 다들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다시한번 되짚어 보길 바란다!!!
남자 워너비 피트니스 모델 시몬 판다(Simeon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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