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보통 손목보호대는 운동 할때만 쓰이는것이 아니다. 손목이 다쳤을때 물리치료를 목적으로 쓰이는 손목보호대도 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운동할때 부상방지를 위해 쓸수 있는 손목보호대다. 필자의 경우 손목이 얇은 편이기 때문에 항시 손목보호가 필요한 가슴, 어깨, 삼두 등등 미는운동에 꼭! 사용을 하는 편이고 보호대를 착용함으로써 손목이 꺽이는 방지를 해주고, 고중량시 지지대 역할을 해주기에 리프팅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부드럽고, 내구성 강한 WSF(World Standard Fitness)손목보호대


(출처:http://maxsmc.com/)



일단 손목보호대에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착용감인데 필자가 이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도 손목을 감았을때 까칠한 느낌이 아닌 누군가 살포시 포옹해주는 느낌이 들정도로 편안했고, 손목을 감았을때 앞,뒤로 움직이면 손목을 잘 받쳐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참고로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이라면 가끔 빨아주는 것이 좋다. 시계도 오래동안 착용하고, 관리를 안해주면 냄새가 올라오는게 당연하듯이 보호대도 솔직히 딱히 신경을 자주 써주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배출되는 여름에는 주기적으로 관리 해주는것이 좋다. 




필자가 직접 느낀 장점

-가벼운 무게에 비한 고중량 지지가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있다.

-착용,탈착이 편리한 벨크로(붙였다 떼었다 가능, 찍찍이)시스템이다.

-손목감싸는 부분이 네오플렌(피부보호를 위한 부드러운 소재)으로 처리되어 있다.

-남녀노소 착용가능한 사이즈다.




-사용방법-


1.보호대를 쫙~ 펼쳐준다.



2.로고방향이 뒤쪽으로 꺽이면서 버클안쪽으로 넣어준다.



3.손목이 들어갈 정도 공간을 만든뒤 손목을 넣어준다.



4.마지막으로 손목에 맞춰서 넣어준뒤 잡아당겨 원하는 강도로 맞춰주면 된다.




손목보호대 강도를 최대한으로 주고 장시간 착용할 경우 혈액이 쏠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니 반드시 손목이 꺽이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착용하고 운동후에는 손목보호를 위해 풀어주는게 좋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고중량 지지대 역할을 해주면서 동시에 손목보호를 해줄수 있는게 바로 손목보호대라 할수있다. 


착착 감기는 착용감 WSF(World Standard Fitness)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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