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보통 운동을 처음 시작하기전 모든 장비를 이것 저것 구입한후 시작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필자또한 처음 운동하기전 이것저것 준비 해봐서 익히 알고있다 보통 이런 준비를 하는 이유는 바로! 간지가 나기 때문이다. 헬스장에 처음 입성을 하면 크게 두종류의 사람이 존재 한다. 첫째로 저렙(무장비), 두번째로 만렙(풀장비)이다. 대부분 서로 눈치를 보는게 바로 장비로 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헬스장갑 하나 있고, 없고 차이가 그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동을 하다보면 깨달음을 얻는다 부질없는 짓이란걸...그러니 멋을 부리는 용품이 아닌 부상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란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법"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착착 감기는 착용감 WSF(World Standard Fitness)스트랩


(출처:http://www.progainer.co.kr/shop/shopbrand.html?xcode=074&type=P)


필자는 처음부터 헬스용품에 대해 익히 중요한점을 알고있었지만, 그닥 필요한점을 못느껴 사용하지는 않았다.물론 많은 분들이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그치만 운동에도 레벨과 같이 난이도가 존재한다. 초급에서 고급정도 올라가다 보면 부상이 한번쯤은 찾아온다 그때! 찾는것이 바로! 헬스용품들이다. 필자또한 운동을 하다보니 중량이 자연스럽게 늘었고, 스트랩을 여기저기 찾아보다 알게된게 바로 WSF 스트랩이라고 할수있다. 그전에 N사 제품을 사용했지만, 재질이 면재질이라 손목이 쓸리는 경우가 많아 운동후에 손목부위가 빨갛게 닳아서 여간 불편했던게 사실이다. 그만큼 손목에 자극이 덜한 제품도 중요하다. 필자가 이제품을 초이스한 이유도 국내 선수뿐 아니라 외국 빌더들도 많이 이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직접 느낀 장점

-면 재질에 비해 정말 부드럽고 유연하며 손목에 무리가 덜하다

-내구성이 좋아서 고중량에도 쉽게 끊어지지 않고 오래 사용가능 하다.

-논슬립(고무재질로 인한 미끄럼방지)으로 제작되었다.

-손목부분에 네오플렌 폼패딩(피부보호를 위한 부드러운 소재)으로 처리되어 있다.

-총길이가 52cm로 길지도 짧지도 아닌 적당한 길이다.



-사용방법-


1.고무 부분이 손바닥과 맞닿아야 한다.



2.바를 잡았을때 고무 부분이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3.바깥쪽에서 바를 기준으로 감싸면서 손바닥 안쪽으로 감아준다.



4.스트랩을 2~3회정도 감아준다.



5.스트랩을 2~3회 감고 손목을 움직여 조임을 알맞게 조절한다.



6.마지막으로 조절을 다한 상태에서 바를 잡고 리프팅을 실시한다.




스트랩은 등운동을 할때 많이 쓰이고, 처음부터 스트랩을 사용하는것 보다 중량이 늘어난뒤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고중량을 들다보면 무게에 쏠리는 힘이 등이 아닌 전완근에 집중이 된다. 그래서 그힘을 분산시켜 등에 더 집중할수 있게 컨트롤 해줄수 있는게 바로 스트랩이라 할수있다.


부드럽고, 내구성 강한 WSF(World Standard Fitness)손목보호대


"건강한 생활체육" 을 검색!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