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얻은 나의 영광의 상처 굳·은·살...
2017. 5. 22. 12:09
나는 취미로 생활체육을 즐겨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말하는 생활체육이란? 쉽게말해 헬스(운동)를 뜻하지만, 직업 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나의 여러가지 일상 속에서 하나의 작은 공간이라고 말해두고 싶다. 어떻게 보면 누군가에게는 운동이라는 단어가 하나의 스트레스 꺼리로 다가 올 수 있겠지만, 반대로 나에게는 스트레스를 푸는 하나의 꺼리라고 볼 수 있다. 이제는 나의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운동이 이제는 땔레야 뗄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운동으로 얻은 나의 영광의 상처 굳·은·살...
그 간 세월의 흔적이 되어버린 나의 굳은살... 이 굳은살이야 말로 정말 값진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회로 비유하자면 경력과 같은 존재라고 보면된다. 아마 운동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오늘도 단 10분을 운동 하더라도 초집중해서 모두 원하는 목표치에 한발짝 다가 설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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