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필자를 설명 하자면... 30대초반 건장한 남자이고, 결코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웠거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참고로 여러 운동에 관한 영상들을 보며 독학적으로 운을 시작한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인지 지금부터 필자가 직접 써내려 가는 이 블로그는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시는분들 혹은 운동쪽으로 종사 하시는 분들이 아닌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 즉! 필자 또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운동일지를 몇자 끄적끄적 적어보려 한다.


운동쪽 관련해 종사 하시는 분들이야 본인분야 이기에 시간과 식단이 가능 하겠지만, 필자처럼 평범한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턱 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1~2시간 정도의 시간투자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중 1~2시간 운동에 투자한다고 손해 보는건 절대 없을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시간투자다. 식단이야 굳이 귀한 돈들여가며 식단을 따로 관리 할 필요까지는 없다.


몸에 정말 욕심이 있거나, 운동쪽으로 전향할거 아니면 그냥 하루세끼 꼬박꼬박 잘챙겨 먹으면서 운동으로 충분히 보기좋게 멋있는 몸으로 가꿀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이어트가 목적인 분들은 식단관리가 필수이긴 하다. 즉! 선택은 본인이 몫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칠빨이의 직장인 생활체육!



필자는 기본기에 충실한 편이여서 현재 기본 루틴을 통해 계속 주기적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운동이 정말 가기 싫은날이나 몸이 정말 피로할때는 주저 하지말고 그냥 쉰다. 왜냐 "최고의 보약은 휴식이다" 라는 문구가 있기 때문이다. 단! 무조건적인 휴식은 하지않고 특별히 무슨용건이 있거나 정말 움직이기 싫은날 빼고는 꼬박꼬박 운동을 하고있으며 다음날 지장이 없게 하는 편이다.


방금 전에도 말했듯이 운동쪽으로 목표를 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그리고 운동을 하다보면 알것이다. 운동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 어디서 차이가 나는가? 바로 운동강도와 몸속에 얼마만큼 영양가 있게 섭취를 해주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쉽게 게임으로 비교하자면 전설 아이템 강화를 하려고 일반템을 넣어주냐, 고급템을 넣어주냐의 차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하기 쉽다.


허나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직장생활 내에서 식단을 매끼마다 챙겨 먹기가 쉽지가 않으며, 운동강도를 높이면 다음날 직장생활 하기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본인 기량에 따라 몸을 꾸준히 가꾸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필자의 운동루틴-



이렇게 기본적인 4분할 운동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고, 현재 식단관리, 보충제는 따로 먹진 않는다. 다만 20대에는 정말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30대가 되니 각종 비타민 종류는 챙겨먹는 편이다. 특히나 요즘시대에 아침을 건너띄는 경우가 있는데 아침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한번이라도 들어 봤을것이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고 챙겨 드시길 권하고, 속이 더부룩 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바나나 혹은 미숫가루 식사대용 가능한 음식이나 과일은 꼭 챙겨먹길 바란다. 필자또한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다.


벤치 프레스(Bench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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