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요즘들어 남녀노소 몸매 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필자 또한 처음부터 운동에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다. 20대 후반부터 급격히 헬스라는 종목을 접하면서 재미보다는 몸이 변하는 내 모습이 그저 신기해서 시작을 했었고, 30대가 되니 20대랑 틀리게 목표 자체가 바뀐거 같다.


그것은 바로 건강한 육체를 바탕으로 몸을 가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몸매가 받쳐주면 당연 좋은거 아니 겠는가? 그래서 요즘은 반반 섞어가면서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사람 욕심이라는게... 여름만 되면 반팔착용 했을때 팔뚝에 꽉끼는 팔뚝을 가지고 싶은게 남자 아니겠는가? 필자 또한 옷 맵시가 박스티 마냥 널널한 느낌보다는 무언가 꽉 찬 느낌에 옷을 입고 싶기 때문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고 보면된다. 


ex:옷을 작게 입은거랑 근육량이 많아서 꽉끼는 거랑은 전혀 틀린 것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칠빨이가 운동을 시작한 계기



필자는 어려서부터 육상에 남다른 재능이 있어서 초등 -> 중학교까지 육상을 했었다. 물론 전국대회까지 나갈 정도의 실력은 되지 않고 그냥 학교내에서 자랑할만한? 정도였다. 그래도 시대회는 나가본적 있고, 결승까지 올라간적은 있지만...아쉽게 4위로 탈락했다.


이렇듯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 아이였고, 어느덧 나이를 먹어 고등학교때 동아리로 친한 베스트 친구와 처음으로 "헬스"라는걸 접했는데 그때는 그냥 이런걸 힘들게 왜 하는지...참 부질없다고 생각한 나인데... 그 힘든걸 지금은 매일 들고있다. 그때만 생각하면 깨작깨작 거리고 출근도장만 찍었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지금은 정반대로 목표를 가지고 운동하니 정말이지 몸이 변하는 내자신을 보며 딱! 이말이 떠오른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정말이지 교과서 적인 표본이 아닐수가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 아닌 내 자신도 할수있지 않겠는가! 다들 아직 늦지 않았다.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을 행동으로 보여주면 된다. 필자도 했는데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 글을 단 한분이라도 본다면 당장 오늘부터 1일이 될수 있도록 투자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럼... 운동을 좋아하는 모든분들이 득근을 하길 바란다. 


칠빨이의 직장인 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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