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예전과 달리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럴수록 한숨만 자연스레 쉬어지고 미쳐 생각지도 못한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새어나온다. 물론 필자의 나이도 젊은 층에 속하지만, 나에게도 이런말을 할수 있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내가 벌써 건강을 생각할 나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20대 때에는 감기가 걸려도 굳이 병원을 안가도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말끔히 나았던 감기가 지금은 몇날 몇일이 지나도 전혀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으니... 지금이야 말로 정말 건강을 생각해서 어떻게 대처해 나아갈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들 이번기회에 건강도 챙길겸 면역력을 강화시켜 보다 나은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식생활 습관!



◆ 수분섭취

우리몸속은 땀이나 소변을 통해 수분을 쉽게 잃는다. 이때 적절히 수분을 섭취해주면 탈수를 막아주고, 상기도점막이 촉촉하게 유지되야 바이러스 균의 체내 침투가 어려워지는 만큼, 적정량의 수분섭취는 필수이다. 차가운 물은 체온을 떨어뜨려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에 미지근한 물이나 약간 따뜻한 물을 마시는걸 권장한다.



◆ 음식 꼭꼭 씹어먹는 습관

식사를 할 때 꼭꼭 씹어먹는 버릇도 부교감 활성에 도움이 된다. 잘 씹고 천천히 음식을 먹으면 음식의 소화흡수가 빨라지고 포만중추가 자극을 받아 과식을 막을 수 있으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긴장,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음식

도정하지 않은 현미나 껍질째 먹는 콩, 깨 등의 통곡식은 긴장과 스트레스 불안을 다스리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생선류도 리놀렌산이 풍부해 기분을 안정시켜주고, 긴장을 풀어주므로 통곡식밥에 생선반찬을 같이 곁들여 먹어주면 좋다. 잔새우, 잔멸치 등 뼈 째 먹는 생선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불안에 대처하는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다.



◆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해조류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해 배변이 규칙적이게 되면, 장내 부패물이 쌓이지 않아 장내 유익균도 높아지고 면연력이 향상 된다. 채소 해조류, 버섯, 콩 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주는게 좋다.



◆ 신맛나는 음식을 섭취하라

신맛이 나는 음식은 처진 신체를 움츠러들게 하고, 늘어진 장기를 당겨준다고 한다. 신맛은 피로를 회복시키는데도 매우 효과적이고,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나 식초를 사용하는 음식을 할 때 평소보다 식초를 조금 더 넣어서 섭취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또한 물에 마시는 식초를 타서 적당히 마셔주어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발효식품을 섭취하라

청국장, 요구르트, 자연치즈 등등 발효음식은 유산균을 비롯하여 우리 몸에 유익한 미생물, 효소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시켜주고, 소화흡수를 도와 소화기 건강을 튼튼하게 해준다.


<라이프> 로푸드 & 생식 열풍... 당신이 주의해야 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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