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빠른 레벨업 루트를 보셨다면 다음에 고민해볼께 바로 "진화 먼저일까? 강화 먼저일까?" 하는 부분일 것이다. 필자 또한 아무것도 모를때 어느게 1순위 인지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필자 처럼 많은 분들 또한 헷갈려 하는 부분 이기도 할것이다.


포켓몬GO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말이 있을 것이다. "20레벨 전까지는 진화하지 마라" 이 말은 즉 몬스터들 또한 트레이너 레벨에 비례해 어느정도 CP가 보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20을 목표로 기준을 잡는것이고, 그 이후에 본인이 키우고 싶은 몬스터를 진화 시키는 것이다. 그럼 누군가는 또 "이왕 30부터 하는게 더 좋은거 아니냐?" 라고 반박 할수도 있지만, 1-20까지는 비교적 쉽지만 20-30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20을 기준점으로 잡는것이다. 그럼 과연 진화를 먼저해야 되는것인지 강화를 먼저해야 되는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포켓몬GO 공략&팁 - 진화 or 강화 어느게 먼저일까? -


※ 진화? 강화? 결국 진화를 먼저하든 강화를 먼저하든 Max CP는 같다. 즉 순서 상관없이 결국 Max CP는 같다는 소리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진화를 통해 스킬이 랜덤하게 발생되기 때문에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진화부터 해야되는게 맞는 것이다



HP밑에 보면 속성 스킬이 정해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좌측 하단에는 진화를 통한 스킬이 랜덤하게 정해진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될건 속성 스킬에 해당하는 스킬이 나와져야 비로소 진화가 성공적 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좋은 경우는 사진에서 처럼 속성 스킬이 아닌 다른 스킬이 정해지면 그 아무리 높은 CP라도 버리는 몬스터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물속성인 몬스터에 불속성 스킬이 정해진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반대로 강화먼저 하게 될 경우 "별의모래" 라는게 들어가는데 강화 할때마다 갯수가 늘어난다. 당연 강화를 시작하게 되면 별의모래가 겁나 많이 들어가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그래서 왜 강화먼저 하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힘들게 별의모래를 모아서 강화를 했고, 이후 진화를 했는데 만약 스킬이 최악으로 나오게 될 경우 그간 들어간 별의모래 상관없이 아까워도 과감히 버려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화를 통해 스킬을 확인후 스킬도 잘 나왔다면 강화를 하게 되면 되는 것이다" 

포켓몬GO 공략&팁 - 빠른 레벨업 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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