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바야흐로...2016.09월 경 필자가 우연히 배스낚시 유투브를 보게된 이후 처음 루어 낚시에 도전을 해봐야 겠다고 마음먹은 때였다. 물론 필자는 어렸을 적 흔히 알고 있는 민물 낚시를 해봤기 때문에 낚시 자체가 처음은 아니다. 그러니까 그때 그 시절이 25년 전 쯤이니까...1990년대 시절 그때는 국민학교 라고 불리우던 시절에 아버지를 따라 형, 필자 포함 이렇게 3명이서 낚시를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때야 말로 지금처럼 유료 낚시터 이런 개념이 아니였고, 그냥 물이 있는곳에 낚시 하는사람이 있다면 그 자체가 낚시터 였던 시절이다. 지금이야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외래종인 블루길, 배스 등등 없던 시절이라 토종붕어 참 손맛을 느낄수 있었던 시절이다. 그래서 인지 다시 그 손맛을 보게 된다는 생각에 굉장히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대반 설램반 마음을 다스리고 포인트를 찾아 떠났던 기억이 난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배스낚시 첫 입문! 입문용 낚시대 구입



생전 처음 루어 낚시대를 구입을 했다. 물론 처음 루어 낚시에 도전을 해보는 거라서 당연히 비싸고 좋은 제품은 구입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처음 이기도 하지만, 만일 하나라도 재미가 없거나 자칫 잘못 하다간 낚시대를 부러트리면 안되기 때문에 우연히 유투브 "싸이고 배스" 라는 유투버가 소개 해주는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은 입문용 낚시대로도 충분히 배스를 낚을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면서 직접 배스까지 낚는 센스를 보여주는데... 거기에 혹해서 싼맛에 구매를 했었다.


-스팩은 ▲위사진 참고-




*색상은 사진처럼 한 컬러만 사용되고, 실제 물건을 받아 봤을때 그냥 딱!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이라고 단번에 느낄수 있고, 전체적으로 로드 길이는 필자처럼 초보자가 하기에 알맞은 길이로 편성되어 있다. 손잡이 부분은 한손에 감기는 그립감이 불편 하지가 않으며, 릴 또한 처음 입문하기에 편한 스피닝릴 이라서 사용하기에 복잡함이 없고, 라인 또한 감겨져 있어서 굳이 따로 라인을 살 필요도 없다.




사은품 또한 처음 입문할때 필요한 기본적인 웜, 훅, 태클박스도 함께 주니 따로 구입할 필요없이 장비 그대로 가지고 낚시를 떠나도 무방하다고 볼수 있다.


이제 장비를 가지고 어떤 채비가 있는지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첫 배스낚시에 도전을 해봐야 겠다.


배스낚시 첫 입문을 하다! 2일차 실전 테스트! 흑성동 으로 출발


"건강한 생활체육" 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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