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이제 곧 진짜진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 다가온다. 사실 이번년도 더위가 생각보다 무척이나 빨리 찾아와서 선풍기는 당연 꺼내놓고, 에어컨도 가끔 켜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필자처럼 몸에 열이 많고 더위를 못 참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번 여름내내 지옥을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될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사실 더위도 더위지만, 이런 무더위로 인해서 가장 조심해야 될 게 아마도 우리의 주식이자 늘 섭취하는 음식들이지 않나 생각된다. 그만큼 더위에 의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되는 계절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여름철 주의해야 할 여러가지 음식들 -식중독 예방-



어패류(갑각류)

특히 바다에 사는 조개류나 오징어 같은 어패류 등은 표피나 아가미, 내장 등이 충분히 세척, 가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를 하게 되면 장염 같은 비브리오균에 쉽게 노출, 감염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달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달걀이다. 특히 푹 익혀먹으면 상관없으나 반숙으로 먹게 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에 의해 감염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버섯

버섯은 재가열 한다고 해서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그만큼 제대로 보관하지 않고, 냉장보관 한 상태에서 되도록 24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만 식중독균으로 인한 위험을 감소 할 수 있다.




두부조림

두부는 특히 수분이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에 가장 알맞은 조건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실온에 4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는게 아무래도 식중독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생채소

기타 계란이나 고기보다 사실상 생채소는 잘 씻지 않으면 오히려 살모넬라 식중독의 위험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소고기

특히 여름철 소고기는 붉은 빛이 완전히 나오지 않을 때까지 익혀 먹는게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념게장

양념게장 또한 관리가 어려운 여름철 음식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게를 가열하지 않은 상태로 양념과 함께 버무리기 때문에 세균으로부터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생크림

생크림이 들어간 빵을 구입 할 때 가급적 냉장보관한 것을 구매하는게 좋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특히 생크림에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식중독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냉동새우

보통 냉동새우는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수입한 것이 많기 때문에 온도 변화와 많은 유통과정에서 세균에 의한 감염지수가 높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육회

여름철에 특히 피하는게 산책인 육회는 여러 식재료가 들어갈 뿐더러 조리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세균에 쉽게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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