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요즘들어 "쿡방"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쿡방이란? 쉽게 말해 요리하다는 뜻에 "쿡"과 "방송"이 합쳐진 신조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쿡방 전성시대에 맞게 각종 TV에서도 요리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많아지고, 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요리"라고 하는 부분이 막상 어렵게만 생각하고 느껴지는게 아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한층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이러한 예로 "집밥 백선생"이란 프로그램 덕에 많은 분들이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CJ고메 크리스피 너겟 맛 후기!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요즘들어 다시 핫해진 "CJ제일제당"의 고메 브랜드는 편의상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며 글로벌 레시피 및 트렌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단지 외식에서 경험하던 근사한 메뉴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거기에 맛과 품질은 보너스 개념이다.


이번에 필자도 마트에서 장을 보다 우연히 "세일"이라는 문구가 눈가에 계속 맴돌아 구입하게 되었다.





이렇게 각각 300g씩 2개 묶음으로 마침 세일을 하고 있어서 마땅히 간식 거리도 없고 맛도 볼겸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일단 겉 표지로 보기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너겟과 별 차이는 없으며 뒤 쪽에 나와있는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칼로리는 100g당 240kacl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방이 비교적 높은편이지만 단백질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며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하자;;;




포장지를 뜯고 접시에 직접 담아서 보니 햇병아리 처럼 노랗고 귀여운 너겟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듯 하다. 자~ 그럼 이것들을 가지고 기름에 튀겨보도록 하자!




필자의 경우 전에 한번 사용했던 식용유를 잘 보관하고 있어서 이렇게 다시 한번 사용하게 되었고, 굳이 식용유를 잠길 정도록 가득 따를 필요는 없다. 이렇게 반만 잠겨도 충분히 매끄럽게 진행 할 수 있으니 아낀다는 생각으로 절반만 사용하도록 하자!




이렇게 노릿노릿 하게 잘 튀겨 줄 수 있도록 하자. 참고로 불 조절을 할때 처음부터 센불로 식용유를 가열할 필요없이 그냥 계란후라이를 한다고 생각하며 중불로 좀 가열하다 너겟을 하나 올려보고 자글자글 소리가 나면 적당하다고 보면 된다. 




짜잔~! 이렇게 완성된 너겟의 모습이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입맛이 초딩입맛이라... 그냥 너겟만 먹으면 밋밋 할까봐 캐첩을 따로 준비했다. 아참! 지금 생각해보니 캐첩보다는 칠리소스가 진짜 잘 어울릴듯 하니 별도로 준비하도록...




일단 포크로 찍어 냄새를 맡아보니 일반 너겟 냄새랑 같다고 보면된다. 크기 또한 먹기 좋은 크기라 아이들이 먹기에도 영양만점 간식이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캐첩에 콕~! 찍어 한입 먹어보면, 음 역시 초딩입맛이라 그런지 맛·있·다!




이렇게 속살 또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다시 먹게되는 마력의 치킨너겟이라 할 수 있다.


일단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이들이 먹기에는 무조건 엄지척 하는 맛이고, 초딩입맛을 찬양하는 분들이 먹기에도 괜찮네~? 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고, 그 이상의 분들이 먹기에는 맥주 안주로 으뜸이라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치킨너겟"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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