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가끔 집에 반찬이 없거나, 출출할때 한끼 식사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라면"이야 말로 "최고의 식품"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우리에게 "간식"이면서 때론 주식 같은 매력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라면은 전 세계적으로 뻗은 "국민식품"이라고 생각되며, 그 중 우리나라 국민 라면 소비량은 세계 최고라고 할만큼 "대한민국 국민 1인당 평균 4.9일에 라면 1개씩을 소비한다"고 하니 실로 대단한 일이다. 아무래도 값이 싸고, 조리법이 간단해서 "제2의 식량"으로 불리우는 거 같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농심 "볶음 너구리"를 먹어보자



좀 늦은감이 있지만... 친형과 간만에 급 라면이 땡겨서 무슨 라면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마침 농심에서 새로 나온 "볶음 너구리"가 출시되어 맛보기로 하였다. 일단 필자의 경우 평소 라면을 먹을때 "너구리 순한맛"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여서 어떠한 맛을 선사할지 나름 기대가 된다.




이렇게 라면봉지를 개봉하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볶음고추조미유"가 들어있다.




조립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모든 볶음라면 종류와 마찬가지로 조리법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볶음라면이다 보니 평소 물양보다 적게 조절하고, 건더기스프를 넣어준다.


만약, 물이 좀 많다고 판단되면 물을 조금 덜어내면 그만이니 차라리 처음부터 부족한 상태에서 끓이기 보다는 조금 넉넉한 상태에서 끓여주는게 좋다.




면을 다 삶고, "분말스프"와 "볶음조미유"를 넣어준 뒤, 다시 중간불로 "30초"정도 다시 볶아주면 끝이다.


필자의 경우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물양 조절에 실패해서 "볶음 너구리"가 아닌 "짜글이"가 된 기분이였다;;;




완성된 "볶음 너구리"를 나름 "김치, 깍두기, 오이지" 등 이렇게 3개를 각각 곁들여 먹어봤는데, 그 중 가장 볶음 너구리랑 어울리는게 "오이지"였다. 그러니 다들 볶음 너구리를 먹을때는 꼭! 오이지랑 같이 먹어주도록 하자.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볶음 너구리에 "치즈"를 넣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니 참고하자!


마지막으로 볶음 너구리 한줄평을 하자면... "다음에 또 생각나는 맛은 아니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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