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가슴 펌핑(혈액이 해당부위에 집중이되서 빵빵해지는 느낌)의 최고봉 케이블 크로스오버를 필자는 마무리로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이유는 느낌도 좋을뿐더러 운동전에 A컵이였던 가슴사이즈가  C컵으로 커져 있는 모습을 볼때면 입꼬리가 므흣 해지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고, 와이셔츠를 입고 단추 하나를 풀었을때 살짝 보이는 근육 라인과 가슴골 이것이야 말로 내 자신에 대한 뿌듯함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머신 자체가 응용할수 있는 운동이 많아 사람이 부적부적 거리는 시간대에는 손잡이를 여기저기 바꿔야 되는 번거로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건강한 운동을 위해서라면 그정도 쯤이야 웃고 넘어갈 일이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대흉근(가슴) 안쪽 운동 케이블 크로스오버(Cable Crossover) -가슴 중부를 쥐어 짜기-

케이블 크로스오버(Cable Crossover)는 대흉근(중간부)을 자극시켜 가슴 안쪽 발달과 라인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본 운동시작 전 원업(몸풀기)으로 하거나, 가슴운동 후 마지막으로 해주면 좋다. 또한 머신 자체가 어느 각도에 따라서 원하는 부위를 자극시켜 줄수가 있고, 관절에 오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좋은 운동이라 할수있다.




케이블 크로스오버(Cable Crossover)는 공략하고 싶어하는 부위를 자유자제로 각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응용 할수 있는 운동이 많아서 참 좋은 머신이다.



-운동방법-



(출처:http://www.monsterzym.com/index.php?mid=training_encyclopedia&category=3425730&document_srl=5124972)


*손잡이 초이스를 되도록 쇠 재질로 되어 있는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립감이 성인 남성이 잡기에 기본적이고, 일단 플라스틱 재질과 달리 잡는 부분이 고정되어 있어 중량이 올라가도 자세가 되도록이면 흐트러지지가 않는다. 그에반면에 플라스틱 재질은 롤링같은게 돌아가는 경우가 생겨서 손목을 다칠 우려가 있고, 감았을때 두터운 느낌이 있어 어느순간 움켜쥐는 힘이 가해서 전완쪽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살포시 감는다는 느낌으로 감아준다.


※주위:그립을 너무 쎄게 잡으면 전완쪽에 힘이 실리는 경우가 많다.




(출처:http://www.monsterzym.com/index.php?mid=training_encyclopedia&category=3425730&document_srl=5124972)


*자리선정은 케이블 위치와 손잡이가 내가 서있는 위치와 수평이되게 서있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손잡이 위치보다 앞으로 나가있다면 어깨가 뒤로 빠져있어 처음 케이블을 당길때 어깨에 무리가 갈수있고, 뒤쪽으로 빠질경우 가슴부하가 덜걸리는 경우가 생긴다. 또한 손잡이 높이를 조절 할수있는 구멍이 있으니 본인 키에 맞게끔 조절을 한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주위:손잡이 높이, 위치 조절후 실시 




(출처:http://www.monsterzym.com/index.php?mid=training_encyclopedia&category=3425730&document_srl=5124972)


*본격적인 운동을 실시할때 앞서 말했듯이 케이블 특성상 내가 원하는 각도에 따라서 부위에 자극을 줄수가 있다. 처음 시작점은 팔꿈치가 어깨를 넘어가 보이지만 본운동으로 돌아가서는 시작점에 위치할때 팔꿈치가 어깨선상을 넘어가서는 안된다. 가슴보다는 어깨에 힘이 실려 힘이 분산되는 경우가 생기고, 끝지점에 도달했을때는 양팔이 포물선을 그리듯 하복부 쪽으로 당기며 가슴을 자극시켜 준다. 이때 팔힘이 아닌 가슴통증을 느껴야만 운동이 제대로 될수 있다고 할수있다.


※주위:팔에 힘이 실리지 않도록 한다. 



  

케이블 운동 자체가 굉장히 다양하고 사람마다 입장표현이 달라서 다소 복잡해 질수가 있는데, "운동에는 정답이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을 따라 가려고 하지말고 본인만에 스타일로 맞춰서 꾸준히 운동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덤벨을 이용한 가슴운동 공략! 덤벨 프레스(Dumbbell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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