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우리 신체 일부인 "간"은 신체에 에너지 관리, 해복 작용, 호르몬 분해와 대사 작용, 지방의 소화, 면역력을 높여주고, 쓸개즙 생성과 배설에 도움을 주는 "리더"역할인 셈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우리 문화에서 빠질수 없는 "술"이야 말로 간에 안좋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알코올성 간질환에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가 존재 하기 때문에 되도록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게 좋지만,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때론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할 때가 있기에 한 두잔 정도 마시는건 괜찮겠지만, 그 이상 선을 넘어서 그 시기를 놓친다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간 일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건강한 간을 유지하기 위해선 건전한 음주 외에 대사 증후군의 예방도 중요하다고 볼수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자가 진단을 통해 알아보는 "간이 안좋을때 알수 있는 증상"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분한 휴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함을 느낀다면 간이 나빠지는 경우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간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즉 다시말해 상당수의 간질환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요즘따라 많이 피곤하다고 해서 무조건 간이 나쁘다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간에 의해 어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비교적 심한 간질환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간이 나빠질 때의 증상을 참고하여 알아둘 필요는 있다.



급성간염이나 만성간질환에 의해 간 기능이 나빠지면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매사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눈도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기운이 없어져 밥맛이 없어지고 권태를 자주 느끼며 배에 잦은 가스가 차고 속이 메슥거림을 느끼게 되고, 심하면 구토 증상까지 보일수 있다. 신체에 우상복부 불편감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생기며 전신적으로 몸이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알코올성 간질환이 오래되거나 간경변이 있는 경우 얼굴에 기미, 실핏줄이 보이기 시작하고, 빈혈기가 보이거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특히 남성환자 일부에서는 민감할수 있는 부위로 유방이 커지고 누르면 아픈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기도 하며,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두드러기 또는 피부 가려움이 생길수 있다. 



간질환이 더 진행되면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떨어진다. 그로인해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나기도 한다. 또한 눈의 흰자위나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황달이 발생하고 배가 더부룩해 식사량이나 소변량이 줄고 체중이 갑자기 늘어 나기도 한다. 황달이나 배에 물이 차는 복수는 진행된 간 질활은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간경변에 의한 합병증에는 앞서 열거한 황달, 복수, 간성혼수 이외에도 식도나 위에 정맥이 불거지는 정맥류가 있다. 정맥류에서 출혈이 일어나면 대변이 검어지거나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그 밖에 코, 잇몸에서도 피가 날때가 있고, 심할경우 토할 때 선혈이 나오게 된다. 이 경우 응급상황으로 발견즉시 응글실로 가야한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식생활 습관!


"건강한 생활체육" 을 검색!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