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이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이러한 마음은 어느 누구에게나 모두 해당 하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의 생각과 달리 "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법"이다. 때문에 가공식품을 먹더라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분도 더러 있을 것이고, 실제로 이러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시중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그럼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가공식품 먹을 때 건강하게 먹는 방법



라면

라면이야 말로 정말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건강을 생각해서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좀더 효율적으로 건강을 생각해 먹기 위해서는 면발을 한번 삶고, 면발을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하고 되도록 라면스프는 반토막 잘라 사용하되 각종 채소류 양파, 깻잎, 콩나물 등을 곁들여 먹으면 식품첨가물과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다. 




육가공품

햄이나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은 끓는 물에 한번 데치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첨가물이 어느 정도 녹아나온다. 




베이컨

베이컨 특유의 기름이 굉장히 많이 나오므로 되도록이면 끓는 물에 한번 데쳐 기름을 제거한 상태에서 조리를 하는게 좋다. 특히 베이컨 자체가 좀 짜기 때문에 계란이나 양파 등과 함께 조리하면 짠맛을 좀 덜어낼 수 있다.




어묵과 맛살

어묵과 맛살도 미지근한 물에 대략 5분정도 담가뒀다 헹군 후 조리하면 첨가물을 줄일 수 있다.




옥수수콘

대부분 옥수수콘을 사면 뚜껑만 오픈한채 섭취하는데, 옥수수콘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물에 한번 헹군 뒤에 조리하는게 좋다.




냉동식품

냉동식품은 조리시 기름의 양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굽거나 물을 이용해 조리해야 하며 냉동식품을 보관 할 때는 한번 먹을 분량만큼 나눠 팩에 담아 냉동시키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지 않아 더 좋은 맛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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