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을 맞은 제철 과일이 당연 큰 인기를 얻고있다. 그 중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복숭아다. 복숭아는 보통 4~5월에 꽃을 피고, 7월정도가 되면 열매가 완적히 익어 아주 먹음직스럽게 변한다. 정말이지 겉 보기에도 굉장히 맛스러운 복숭아지만, 겉과 속이 다르게 누군가에게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두얼굴의 과일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주 좋은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고마운 과일이기 때문에 많이 찾는 과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여름제철 과일 복숭아 효능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복숭아에는 포도당과 과당, 수분이 풍부하고 유기산(신맛을 내는 물질)이 0.5%채 되지 않아 오히려 단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또한 이러한 복숭아의 열량은 100g당 36kcal로 이는 복숭아 1개 기준으로 약 100kcal 정도라고 보면된다. 따라서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적게 나가는 편이라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해소시켜주며 장시간 노출된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 밖에도 복숭아에 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세포를 손상, 노화시키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해준다고 한다. 그로인해 한의학에서는 복숭아를 가지고 약용으로 쓰기도 하는데, 실제로 여성의 생리통, 기침, 가래를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에게나 다 좋은건 아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복숭아 속에 당분이 많아 소화, 흡수가 잘 되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씨앗"이라고 해서 별도로 분류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는 복숭아씨에는 시안배당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시안배당체는 그 자체로는 유해하지 않지만 효소에 의해 분해 되고 시안화수소를 생성하는 물질이라고 한다. 따라서 시안화수소는 청색증이나 호흡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복숭아 씨앗은 아예 먹지 않는게 좋다. 


여름 제철 과일 자두의 놀라운 효능

여름철 주의해야 할 여러가지 음식들 -식중독 예방-

맛도 건강에도 좋은 여름 제철 과일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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