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필자가 포스팅을 쓰기 시작하면서 느낀게... 아무래도 이러한 글들이 키보드를 통해서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키보드의 수명, 타이핑 감도 등의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긴 하다. 그러나 막상 제품을 고를때 너무나 괜찮은 제품들이 수두룩해서 사실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무척이나 고민스러웠지만, 그렇게 몇날 며칠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마침네 필자의 마음에 쏙드는 광축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카일 광축 기계식 키보드 앱코 HACKER K660 스폐셜 에디션 후기



사실 필자가 택배를 받기로 한 날이 비가 오지게 오는 날이어서 행여나 박스가 젖어서 도착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이 튼튼한 겉 박스에다 이처럼 비닐포장과 함께 도착을 해서 다행이였다.




박스를 오픈하면 짜잔~! 굉장히 이쁜 노란색 바탕에 블랙으로 한껏 멋을부린 기계식 키보드가 보일 것이다. 또한 튼튼한 재질의 커버가 덮어져 있기 때문에 굳이 버리지 말고 먼지 덮개로 사용해도 좋을듯 하다.




일단 키보드의 색상은 각각 블랙, 레드, 옐로우가 있다. 필자는 그 중 범블비를 상징하는 옐로우를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기계식 키보드 답게 상당히 묵직한 편이어서 흔들림 없이 사용하기 더 없이 좋은 제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앱코라는 기업이 컴퓨터 주변기기 판매업체로 국내에서는 비교적 꽤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 평도 괜찮은 편이라 어떻게 보자면 믿고 구매했다고 보면 되시겠다.




특히 이러한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은 아무래도 무한입력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보통 일반적인 키보드는 모든 기판이 연결되어 있는 멤브레스인 방식을 사용한다. 따라서 동시입력이 제한적이며 잘 사용하다가도 어디 한 곳 버튼이 고장이라도 나면 해당 버튼에 있는 위·아래 자판까지도 같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번번히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인지 요즘은 어느 PC방이든 예전과 다르게 다들 기계식 키보드가 설치되어 있을 정도니까 말이다. 




무려 13가지의 LED 연출이 가능하며, 타이핑 소리가 아주 굿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착착 감기는 착용감 WSF(World Standard Fitness)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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