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후식으로 제격인 과일은 맛도 맛이지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 할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일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게 남기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고, 그렇게 남기게 된 과일은 하나둘씩 냉장고 안을 채워나가 어느순간 냉동고에 보관하여 꽁꽁 얼려두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서서히 기억속에 잊혀지게 되면서 새로운 식품이 채워져야 비로소 그 과일의 흔적을 찾게 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꽁꽁 얼어붙은 이 과일을 과연 "심폐소생술을 통해 되살아 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게 되기 마련인데, 이럴 때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냉동실 남은 과일 재활용 하는 방법 - 믹스 생과일 주스 -


필자는 이렇게 냉동실에 몇일전부터 묵혀있던 딸기, 오디, 바나나를 꺼내서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지 않으면 상태가 더 악화 될까 두려워 후딱 해치워 버리자!!!


① 일단 꽁꽁 얼려 두었던 과일을 미리 꺼내어 놓는다. (얼어붙은 과일을 녹이기 위한 작업)


② 몇시간 뒤, 어느 정도 녹았다고 판단되면 믹서기를 가지고 우유와 함께 과일을 넣어 갈아준다. 끝!!!


정말 간단하다. 참고로 꿀을 적당량 넣어주면 더욱더 맛이 살아나겠지만, 바나나의 당 성분 때문에 필자는 굳이 넣지 않았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이렇게 보라빛이 감도는 예쁜 생과일 주스로 재탄생 한 모습이다. 


채소&과일 말리기부터 보관하는 방법까지 TIP

채소&과일을 말리면 영양소가 늘까?

맛있는 열대과일 바나나 "이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그 과일은 사지 말 것.

디톡스 주스 만드는 방법 - 해독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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