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은 남성보다 특히 여성분들이 최대 고민거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도전중이고, 현재까지도 진행형 일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내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언가 대단한 결심과 변화가 있어야만 살을 뺄 수 있다고 믿는 경우도 대다수다.


하지만, 결코 무슨 변화가 있어야만 뺄 수 있는게 아닐 뿐더러 되려 겁부터 먹고 스스로가 "난 못할꺼야" 하고 일찍이 포기 할 필요가 없다. 왜냐고 묻는다면 필자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그동안 섭취해온 양이 있는데 이것들은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부담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반 강제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보다는 기존 다이어트 상식을 벗어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부담감이 덜한 몇가지 실천을 가지고 도전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부터 다이어트에 효과를 주는 "작은 변화"라는게 어떤 것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살과의 전쟁 작은 변화에서 찾아온다?



평소 먹던 음식 보관 장소를 수시로 바꿔라

누구나 마찬가지로 평소 유난히 좋아하는 음식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런 음식들을 잘 보이는 데 쌓아둔다면 자연스럽게 찾아 먹게되고, 식욕을 자극할 뿐이다. 그러나 찾기 어려운 곳으로 옮겨 둔다면 아무래도 평소보다 간식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작은 실천부터 하나하나 실행한다면 분명 본인이 먹던 평소 습관들이 하나둘씩 점차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평소 먹던 혀의 감각을 바꿔보자

우리 신체의 혀에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맛봉오리"라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이 맛봉오리는 정말 단순하게 쉽게 길들여 진다고 보면 된다. 즉 평소 먹던 음식의 간이 짠 맛에 길들여져 있다면 계속 짠 음식을 찾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써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길들이면, 맛봉오리는 금세 적응해 자연스럽게 싱거운 음식을 찾게 된다. 물론 이러한 식습관을 한번에 고치기란 어렵기 때문에 차근차근 바꿔 나가도록 하자.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라

흔히 등푸른 생선 혹은 연어나 송어 같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같이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다이어트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음식을 덜 먹게 하는 효과도 존재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그 안에서 "콜레키스토키닌"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식욕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꼭 섭취하도록 하자.


얼음물을 마실수 있도록 하자.

아무래도 식사 도중에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배부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포만감이 찾아온다. 또한 차갑게 식힌 물을 마시면 신체는 이 냉기를 완화하기 위해 더 많은 열을 만들어내려고 하기 때문에 이는 결국 칼로리 소모로 이어진다고 보면된다.


운동 후 단백질 섭취를 하자.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운동 후 "골든타임"이라고 해서 30분~1시간 안에 단백질을 섭취해줘야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고, 이는 손상된 근육을 채워주면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 한 조각을 먹자.

70%이상 카카오가 들어간 다크 초콜릿으로 인해 평소 즐겨 먹던 간식들을 점차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은 꾸준함을 통해서 변화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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