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소셜스타

후안 모렐(Juan Morel)

IronDragon 2017. 10. 19. 22:28

미스터 올림피아(Mr. Olympia)는 "조 웨이더"가 탄생시킨 "국제 보디빌딩 연맹"에 의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 보디빌딩 대회로 프로 보디빌딩계의 최고봉으로 여기지는 곳이라고 할수있다. 그만큼 보디빌딩 전문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정말 "꿈의 무대"라고 말할수 있고, 이 무대에 설수 있다는 자체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몸을 가진 남자"가 탄생되는 순간이라고 말할수 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후안 모렐(Juan Morel)


이름 : 후안 모렐(Juan Morel)


생년월일 : 1982년 04월 02일

출생지 : 미국

신장 : 180cm

체중 : 133~140kg


모렐 그는 IFBB 전문 보디빌더이자 뉴욕 맨해튼 출신의 운동선수이다.




2007년 NPC East Coast Championships, 2nd

2008년 NPC Eastern USA BodyBuilding, Figure & Fitness Competition, 2nd

2009년 NPC Northeast Grand Prix, 1st

2010년 NPC National Bodybuilding, Figure & Bikini Championships, 2nd

2010년 NPC North American Championships, 2nd

2011년 IFBB North American Championships, 1st

2011년 NPC USA Championships, 2nd

2011년 NPC Gulf Coast Championships, 1st

2011년 NPC US Championships, 2nd

2012년 IFBB New York Pro Championships, 4th




그는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의 부모님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었지만, 보다 더 나은 삶을 찾기위해 뉴욕으로 이주하게 된다. 운 좋게도 그의 많은 친척들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가 역도 선수 생활을 하기전에, 22살이 될 때까지 그는 성공적인 핸들링 선수이자 권투선수로써 복싱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면서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운동을 하게 된 계기도 여러 잡지에서 봤던 보디빌딩 영웅들에게 매료되어 그들과 같이 그의 꿈을 쫒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Monday (chest: Morning) (biceps and triceps: afternoon)

Tuesday (shoulders: morning) (back: afternoon)

Wednesday  (quads: morning) (hamstrings: afternoon)

Thursday (chest: morning) (biceps and triceps: afternoon)

Friday (back: morning) (shoulders: afternoon)

Saturday (quads:morning) (hamstrings:afternoon)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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