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드래곤 취미생활

요즘같이 바쁜 사회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있다. 특히나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 나이불문 남녀노소 할것없이 하루종일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며 보고 있으니 목에 무리가 오고, 그로인해 "거북목"도 많이 생겨난다고 한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도 아프고, 자세가 흐트러지기 마련이며, 그로인해 구부정한 자세가 유지되서 허리에 무리가 올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들 몇분이라도 잠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건강한 삶이 최고의 재산이다!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을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이유가 바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몸을 혹사 시키는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하나 멀리 바라보고 꾸준함을 통해 얻는것이 핵심!



일상생활 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 건강을 해치는 6가지 습관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전혀 의식하지 못한채 건강을 해치는 습관들이 있다. 특히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경우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 미국의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나쁜습관 6가지를 알아보자


목을 뒤로 젖혀 잠자기


- 목을 뒤로 젖힌 상태로 잠을 자면 목을 비롯한 상체 윗부분에 통증과 마비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그로 인해 해당 부분의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만약 목을 뒤로 젖힌 채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바꾸는게 좋을 것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


- 이는 아마 여성분들이 많이 하는 습관이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 디스크 발병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니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기 보단 10분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난 뒤 스트레칭을 하는게 좋다.


화장실 가는 것 미루기


- 생리적인 신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는 것을 자꾸 늦출 경우 "요로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그러니 소변을 참기보다는 바로바로 해결하는게 좋다. 이를 통해 전문가들은 "소변을 참으면 세균이 빠르게 증가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구부정한 자세


- 아마 요즘 청소년이나, 청년들이 가장 많이 하고있는 자세이지 않나 생각된다. 구부정한 자세는 회전근계 근육이 압박받기 때문에 어깨 통증이나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거울 옆에 섰을 때 귀와 어깨, 엉덩이. 무릎, 그리고 발목의 중심부를 지나는 가상의 라인을 그릴 수 있는 자세가 좋다.


허리벨트 꽉 조이기


- 허리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소화기능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이는 "복강내압"을 만들어 위산역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팬티의 밴드 강도만큼 허리벨트를 매는 게 좋고, 허리벨트를 맨 상태에서 숨을 편안히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오래 껌 씹기


- 아마 껌이나 마른 오징어를 자주 먹거나 오래 씹으면 "사각턱이 된다" 라는 말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하루 중 오랜 시간 껌을 씹는다면 아마도 퇴근 무렵 턱 통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인체의 턱 관절은 음식을 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껌을 씹기 위해 생기지 않았다"며 다른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 처럼 껌을 오래 씹으면 통증과 턱관절 손상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짧고 굷게 씹고 뱉자.


<라이프> 로푸드 & 생식 열풍... 당신이 주의해야 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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